돌아본 감상

이 때 포인트 애장품 경매였다

어떤 물품인지 안 알려주고 경매하는 방식이었다

갖고 있는 포인트가 적어서, 다들 망설일 때 바로 첫번째 물품에 올인해야 하나라도 챙기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었다

그렇게 강아지 패딩 낙찰됐던…

요거 낙찰 됐드래죠

울 강쥐한테도 입혔었다

다른 후기글에 움짤 있따 짱귀여어




본문

보통 첫 경매가 제일 구린거 아는데 한 번 꼬을 줄 알았더만

이게 머선일이고 강아지패딩 ㅋㅋㅋㅋㅋㅋ




댓글

  • ㅎㅂㅎㄲㄲㅇ : ㅋㅋㅋㅋㅋㅋ
    • : (ㅇ0ㅇ 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