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내 얘긴가 싶을 때가
요즘 트윗도 좀 소홀히 하고 오시글에 댓글도 잘 안달고
그냥 조용히 혼자 버생살려고 하다보니까
존재감이 많이 없어지긴 했다
떠나지 말라는 투의 글을 보고 괜히 내 얘긴가 싶은건 자의식 과잉인 한 편 내 맘이 이래저래 무거워서겠지
으음.. 캣맘나모롱이란 말 생각보다 감기네
… 버생이란
자자 이사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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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윗도 좀 소홀히 하고 오시글에 댓글도 잘 안달고
그냥 조용히 혼자 버생살려고 하다보니까
존재감이 많이 없어지긴 했다
떠나지 말라는 투의 글을 보고 괜히 내 얘긴가 싶은건 자의식 과잉인 한 편 내 맘이 이래저래 무거워서겠지
으음.. 캣맘나모롱이란 말 생각보다 감기네
… 버생이란
자자 이사준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