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힘들었던 시기들을 상기하며, 그 때 기준으로 해보려고 하니까 진짜 숨이 턱턱 막힌다
관뒀다
와… 나 그래도 사람됐구나…
아침부터 이게 먼 짓이고
난 ‘사람은 안 바뀐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래도 좀 바뀐 거 같다
음냐.. 기구하군…
뭐 살아야지 어쩌나
살자 살어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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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힘들었던 시기들을 상기하며, 그 때 기준으로 해보려고 하니까 진짜 숨이 턱턱 막힌다
관뒀다
와… 나 그래도 사람됐구나…
아침부터 이게 먼 짓이고
난 ‘사람은 안 바뀐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래도 좀 바뀐 거 같다
음냐.. 기구하군…
뭐 살아야지 어쩌나
살자 살어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