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댓글을 막고

맞팔도 안 해드림에도

다시 팔로우하고 하트로라도 교류하는 분들이 있다

왜에??..

음냐…

..

난 내가 싫다

….. (비)호감 리스너라서 팔로우 해두고 관찰하시는 걸가??..




우연인지 최근 현생심도로 좀 힘들어 하시던 분이 이런 트윗을 적으셨다

정확히 어떤 것 때문에 힘드신진 몰라도

그냥 문장이 너무 와닿았다



트위터에 어떤 분이 사진 올리셨던 맥주를 좀 사왔다

오늘은 얌전히 마시고 실수도 안 하고 자련다

오시도 힘들어 보이는데 괜히 헛소리 썼다가 더 힘들라



그래서~ 취하기 전에 QnA도 미리 해놔야겠다

사실 QnA할 멘탈은 아니라서 일주일 쉰다고 쓸까 생각했는데

오시는 눈치가 빠르기에 그 것만으로도 알 거 같다

대충 짧게라도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