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이벤트

트위터 타임라인이 요란하다 싶었는데 어제는 지스타, 오늘은 브이이벤트마켓이다

지스타는 크게 관심 없었고 브이이벤트마켓은 빙크림님이 오시 굿즈 제작판매하길래 갈까 싶었다

근데 오직 그거 하나로 가기 좀 애매했다.. 저녁에 오시 방송도 있는 날이라 그냥 쉬다가 방송보려고

지금껏 가 본 오프라인 행사가 브이리지 콘서트, 브이페스 두 개로 끝이다

별 일 없으면 AGF가 세 번째가 되겠네



음냐… 뭔가 어제 싱숭생숭한 기분으로 자서 그런지 오시 관련된 꿈을 많이 꿨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ㄱ꿈에서까지 버생사는 미친과몰입리스너를살려

넘졸릳ㄴ다 좀만 더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