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젠장 리빙도쿄 한참 구경하며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으니까 소녀가 된 거 같다 (…)

누군가의 생일 정성껏 챙겨보려고 머리 굴린 게 얼마만이지

아 이 ㅈㄹ 한참하다가 내 마음에 만족이 안돼서 걍 ‘에휴 댓다…’하는 내 미래가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