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어제 컨디션 별로였던 거 같다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괴롭힘 당햇어도 엄청 심하진 않았던 거 같은데 괜히 강렬했던 몇 기억들에 매몰됐네

본인의 쭈구리 시절을 얘기 한다는 거 어렵구나…

보는 사람 몇 없는 일기장에 잠깐 쓰는 것도 힘든데 오시는 여러모로 대단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