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차차~ 강아지차차~
아.. 맘이 편하다
이 공간을 만들길 잘 했어…
근데 한 편으로는 내 비판적인 성향이 살아나서 지적만 늘어나는 거 같기도 하다
사실 투덜대긴 해도, 오시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려고 하는 편인데
음음.. 좋은 말과 추억도 좀 많이 적어야겟따 애초에 그런 것도 많이 하고 싶었는데 트윗은 남사스러워서 못했던 거니까
강아지차차~
이거 오시가 최근에 공포게임 하면서 흥얼거렸던 노래다
오시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 구123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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