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어제 좀 일찍 잘 걸

괜히 편지 적어본다고 끄적이다 누웠더니 싱숭생숭해서 자는 시간도 밀리고 정신력도 많이 쓰고.,

반차내고 다시 누웟다… 으으… 머리아파…

역시 아프면 서럽다… 어제 잘 들어갔을까.. 아픈 건 괜찮을까

오시가 보고싶다

좀 더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