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및 워딩 수정

초코볼 해바라기씨 -> 해바라기 초코볼

유입 진입장벽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 트위치 시청자층이 남성이 주류라 확실히 유입 진입장벽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소득 관련 구체적인 수치 제거



짧요약후기

고작 이틀 쉬었는데 오랜만인 기분

방송도 진짜 넘 재밌다아… 시간 진짜 순식간에 갔네

“방종 안하고 게임하고 가니까 좋죠 솔직히 말해두 대”

… 네엥…

방송 보고 있으면 먹먹하고 아련한 게 좀 괜찮아진다





특이사항

병원썰과 득도

병원도 다녀오고 수치스러운 일도 있었고 해탈한 거 같다는 말을 했다

평소가던 병원이 일찍 닫아서 다른 병원 갔는데, 거기서 콧구멍에 거즈를 쑤셔 넣는 치료가 너무 아파서 울었다고

너무 매워서 아프고 상당히 수치스러웠다고 했다

아고..

이후 붕어빵을 먹으려고 포크로 찍었는데 뜨거운 슈크림이 손에 떨어져서 너무 아팠다고

그러고 나니까 ‘굳이 이걸 왜 먹나’ 하며 해탈했다고 한다 (가격도 붕어빵이 5,000원이라고 짱비싸네)

에.. 일상 중에 이런 의문과 현타가 올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잘 먹고 다녔으면 좋겠다

혹시 센치하거나, 이래저래 마음 쓴 거에 대한 복잡한 현타는 아니었음 좋겠네




오늘의 간식은

초코볼이랑 쿠키, 해바라기 초코볼

헉.. 해바라기 초코볼 내가 선물 보내준 건가

… 방송 중에 맛있게 먹어주다니ㅠㅠㅠㅠㅠㅠ맛잇다니ㅠㅠㅠㅠㅠㅠ 나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





넷플릭스 탐방

영잘알만 오셈

오늘의 방제

영알못이지만 착석 ^-^;;…

함께 넷플릭스 둘러보며 같이보기 할 영화를 고르는 시간이었다



“1월 1일 새벽에 봅시다”

좀 컨디션 관리해놔야겠다



“공포영화 좋아해”

공포영화 후보군 중에 투표 받아서 정했다

놉으로 정해진듯?

에.. 곡성 이후로 처음보는 공포영화가 될 거 같다

OTT 인생 최초 결제 ㄱㄱ



“혹성탈출 종의전쟁 보고 울었다”

옛날에 TV에서 틀어줄 때 부분부분 봤던 거 같은데 꽤 감동적인 내용인가보구나

넷플릭스 결제도 하는 김에 좀 볼까 싶다



“나 영화 안 본 거 많다”

내가 훨씬 안 본 거 같긴 해…

친구들이랑 영화관 갈 때만 봤으니까





게임 - 리틀 나이트메어 1

오랜만에 보는 거 같다

내용이나 상황은 하나도 기억 안나서 그냥 마냥 재밌게 본 거 같다

이런 류의 게임도 참 재밌게 잘 한다

꽤 오래된 게임인데도 퀄리티가 좋다



오시는 이 장면부터 기억난다 했는데 나도 여기서부터 뚱땡이들 쫓아오는 장면들 기억났다

엄청 옛날에 봤던 거 같은데 워낙 임팩트있어서 기억나네

난 왜 이 장면만 보면 그때도, 이때도 센과치히로가 떠오르지



오시는 2019년에 해봤다고 한다

스팀게임 접하고 거의 처음 했던 게임이 리틀나이트메어랑 포탈이었는데 그래서 스팀게임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었다고



“여러분들은 처음 해 본 스팀게임이 뭐에요?”

오시는 L4D였던 거 같다고 했다 (인터넷 친구들과 4인큐해보며 했다고)

난 팀포트리스2라고 답햇는데, 생각해보니 L4D였던 거 같기도 하고..?

옛날엔 피씨방에 스팀게임 불법복제판(?) 같은 게 설치돼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심심해서 해봤던 거 같다

혹은 카운터스트라이크, 팀포트리스2?..



나시아 : “인터넷 친구라도 사겨보세요”

나모롱 : “인터넷 친구 어디서 만듦?”

나시아 : “… 몰?라..”

나시아 : “오버워치 인터넷 친구가 만나자해서 KTX타고 한 시간 거리에 갔는데, 머리 샛노랗고 문신 가득한 여자분이어서 놀랐어”

에.. 인터넷 친구라..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시는 오버워치 보이스챗하며 인터넷 친구들이 많이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픈채팅이나 게임 커뮤니티, 디스코드같은 곳에서 구하는 건가

난 현생도 버생도 바빠서 인터넷 친구 새로 사귈 여유까진 없을 거 같네

으악 사는 게 바빠



“방송사고?”

게임 중간에 마이크 끄고 한참 대화를 했다

채팅도 계속보고 도네도 있었는데 끈 줄 몰랐다하고 바로 화제전환을

난 오시와 관련해서 쓸 데 없는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순간 뭐 급하고 안 좋은 연락 온 건가 했는데,

능청스럽게 화제 돌리고 방송 재밌게 잘 하는 거 보니까 그건 아니구나 해서 다행이구나 싶었다





기억나는 이야기 1 - 나시아의 차별점

오시는 자신과 만 명씩 보는 대형 스트리머의 차별점을 진지하게 생각해봤다고 했다

그렇게 결론 낸 건 소통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후원을 하지 않아도 채팅으로 소통이 되는 점)

“도네를 안해도 소통이 된다는 게 장점은 아니잖아요?”

오시는 자조적인 독백을 잠깐..

… 매력이 넘치잖아 방송도 넘 잘하고



나모롱 : “나시아는 남자였으면 10명도 안 봤을듯”

니가 몰알아 ㅡㅡ

트위치 시청자층이 남성이 주류라 확실히 유입 진입장벽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난 빠지기 시작한 게 방송 재밌게 잘해서였다

이 블로그에 나타나는 내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기준이 되게 까다로운 쿨찐 기질이 있다

내가 이렇게까지 정붙이고 그.. 네.. 많이 좋아하게 되어버린 것의 시작은 방송 재밌게 잘해서였다

가끔은 (조금 오버해서) 버츄얼 생태계 파괴자라고 까지 생각하는데

혼자 재밌고 옙쁘고 구12엽고 다 함

본인을 너무 낮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억나는 이야기 2 - 미래 버튜버들에게 조언

장래희망이 유튜버인 어린이들이 많다는 이야기에 나모롱이 ‘버튜버 꿈나무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하니 간단한 상황극 잠깐

2120년에도 버튜버를 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절대 방송중에 남자의 이름조차도 꺼내지 말고 

사람들이 눈치없이 찐따같은 말을 해도 

'이 ㅂ신같은 ㅅ기는 뭐지' 하지 말고 

'시청자들이 나랑 재밌게 놀고 싶구나'하며 

넓은 마음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주렴

그리고 별 ㅈ도 아닌걸로 너희한테 

서운하다고 '오시헨 할거다' 하는 애들한테 절대 화를 내지말고

바닥에 납작 엎드려서 달래주렴 

그게 싫어? 그럼 방송하지마 
 

에..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까봐 무섭다

비위맞추고 그러기보단 좀 더 본인에게 집중해서 방송 잘 끌어갔으면 좋겠다

시청자를 포용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과하게 떼쓰고 상처주는 사람까지 보듬으려면 본인이 망가지잖아

근데 이거 읊는 오시가 너무 재밌게 잘해서 웃겼다 ㅋㅋㅋㅋ





기억나는 이야기 3 - 착하면 기부?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기부하나요?”

난 나름 착하다고 생각하는데 봉사활동, 기부는 옛날에만 해보고 요즘엔 전혀인 거 같다

채팅 보는데 선행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나 안 착한 건가??..

오시는 옛날에 노숙자를 보면 천 원씩이라도 기부했었다고

“기부했던 이유? 나라도 줘야 도움이 되지 않을까”

나는 나에게 도움을 직접 요청하면 발벗고 나서서 돕지만, 그게 아닌 이상 평소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자’정도의 태도로 사는 거 같다





기억나는 이야기 4 - 알바썰과 수익

“알바도 할 거긴 한데 도네도 해줘!!!”

에.. 정말 알바 고민할 정도인가

내가 이 블로그에 월 600시아정도로 생각한다고 썼는데, 그 반도 안 되나…

정산 하고 나면, 내가 도네하는 게 실질적으로 많이 전달 안 되겠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다

… 돈 많이 벌어야 게다…



방송 관두면 다시 돌아온다

이거 일리있는 말인 거 같다

영영 떠날 것 같이 사과방송/영상 올렸던 사람들도 복귀하는 거 보면 신의 직업이 맞다

업무 강도든, 근무환경이든, 수익이든

오시가 좀 더 잘 돼서 금전적인 걱정 없이 방송 재밌게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더 잘 돼서 일조할게..



“집값 대출? 저 대출 죽어도 안 하려고요”

대출도 전략적으로 잘 활용하면 좋을 수 있다

저금리 청년 지원 대출상품들 알아봐서 집을 살 수 있다면, 내 집도 마련하고 이자보다 집값 오르는 걸로 커버된다던가 하는 그런 부동산 투자와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영끌족들이 있던 건데 집값 폭락에 곡소리 나긴 했지..



“많이 벌면 씀씀이가 커져서 계속 돈이 없다던데”

확실히 그런 거 있다

그래서 내가 어머니를 존경하고..

어머니는 참 사치가 없다

많이 버셔도 사치에 전혀 관심 없으시고 항상 검소하시고

어머니도 산전수전 다 겪고 억단위 사기도 당해보셔서 돈 관리는 철저하신 거 같다

아, 돈을 쓰라해도 쓸 줄을 모르겠다는 말씀도 하셨었다 그러다보니까 토해내는 세금이 아깝다고…

그냥 차 바꾸고 그러시는 건 있는데 명품/사치품은 전혀 관심이 없으신

모아서 사업확장하시거나 창고/아파트를 사시고


어머니 소득은.. 엄청 부자인 건 아니지만 내 입장에선 아득하네

결국 많이 벌려면 사업인 거 같다

나는 자수성가 하겠다고 어머니 손길 뿌리치고 뛰쳐나와서 콩고물이 안 떨어지긴 하는데 뭐 아쉽진 않다

어머니가 그만큼 버시는 건 어머니가 일군 거니까

그리고 나도 내 나이대에서 나름 괜찮게 버니까?..




“평생 이러고 살다가 돈 떨어지면 산에가서 풀뜯어먹고 살 거야. 장난같지?”

그럴 일 없게 방송도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내가 서른 다섯까지 백억 벌어서 뒷바라지 해줄게 살아만 있어다오 (유사무브)

ㅋㅋ ㅇㅈㄹ





기억나는 이야기 5 - 억울썰

부당한 대우 당하고, 억울했던 이야기들 한가득

특히 음식점에서 국물이 튀었는데 제대로 사과도 안 하고 얘기꺼내니 무심하게 ‘물티슈 드릴까요’하는 알바생이 있었다고..

어쩜 좋니…

온 세상이 오시를 억까한다

오시의 피해의식이라고만 생각하기엔 괴인들을 자주 마주하는 거 같달까…



“여러분은 그런 적 없어요?”

나는 억울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당한 적은 딱히 없다

분명 있었겠지만 대부분 바로 사과받고 털어버린 거 같아

그나마 떠올려보면 몇 년 전에 홈플러스에서 충전기였나 보조배터리 사고 계산대 옆 출입구 지나는데 도난경보가 울린 적이 있다

보안직원이랑 해당 매장 직원분이 오셔서 영수증 확인했는데, 직원분이 매우 띠껍게 ‘아니 이거 제거가 안 됐으면 와서 말을 하셔야지;;’ 이러는데,

내가 그 사람이 경보장치 제거 해줬는 지 안 해줬는지 어떻게 앎…

집에 가는 길에 곱씹었는데 아무리봐도 내 잘못 없는데 억울하고 짜증나서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전화였나?) 컴플레인 넣은 적이 있다

해당 매장 고객센터에서 사과받고 내게 뭐라했던 직원분한테까지 연결돼서 사과받았던 기억이 난다

에.. 역시 조직 체계로 건드려야..



이후 오시는 게임 중에 ‘시청자가 부당한 상황을 던져주면 어떻게 대처할 지 시뮬레이션하는 컨텐츠를 해보면 어떨까’ 떠올렸다

ㄹㅇ 아이디어 뱅크임?

재밌을 거 같다





기억나는 이야기 6 - 이성 취향

키작남, 키작녀에 대한 이야기 잠깐

“남자 키 작다고 기피하는 애들 본 적 없어”

사실 나도 ‘키 때문에’ 라는 생각들은 잘 안 한다

나도 키 작은 편이라 아쉽지만 뭐 그거랑 별개로 호감 꽤 받아봤으니까



“남자들은 키 작은 여자 좋아한다고 생각해”

일반적으로 그런 걸까?

확실히 버츄얼분들도 이런 수요(?)를 저격한 건지 키 작으신 분들이 많고

난 별 생각은 없다

그.. 비슷하거나 큰 게 더 좋으면 너무 이상한가…



“내 취향 모르잖아!!”

동갑의 키 190cm에 여자같이 예쁘고 쌍커풀있고 힙업된 남성을 좋아하지 않나 (…)

난 탈락이지만 어쩔 내 맘대로 사랑할 거임 ㅇㅇ 혼자 사랑하는 거 정돈 괜찮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나머함





기억나는 이야기 7 - 남미새/여미새 수치

오시는 본인이 남미새 레벨 1부터 100중 50정도라고

평범한 거 같다고 했다

에.. 난 오시의 썰들 들으며, 솔직히 남혐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건 전혀 없는 건가



난 정말 고귀한 척이 아니고 여미새 수치 30미만인 거 같다

먼저 다가오는 게 아니면 애초에 관심조차 안 가지니까

… 오시에게 미쳤으니까 조금 상승일가요





기억나는 이야기 8 - 후원 룰렛이 뭐 어때서

과거 오시가 게임 후원 룰렛 열었을 때 여왕벌이라는 반응에 충격받아서 다시 안 하고 있는데,

다른 방송들 보니까 일반적인 트위치 문화같은데 왜 자기한테만 엄격하냐고

여기에다가 여왕벌이라는 건 나쁜 말이 맞는 거 같다

컨텐츠 삼아서 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도 조금 (식사 룰렛같은 것들?)



당시 나도 좀 발작했었는데, 내 발작포인트는 좀 다르다

방종하고 싶은데 붙잡으니까 눈치보여서 남긴 남는데, 뭐해야할 진 모르겠으니 룰렛 열고 만약 진짜 하게 되면 감당 안 될 게임들이 리스트업되고

그게 너무 안타까웠다


“싫으면 안 하면 되잖아!!!”

나는 당시 돈 많이 쓰고 방종미션까지 걸었으니까 이 정돈 일기장에 써도 될 입장이겠지…



그렇게 눈치보고 컨텐츠 쥐흔성으로 하는 거 말고, 그냥 평범하게 하는 거 정도야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

화이팅!!!!!!!!!!!!!!!!!!!!!

그저 재밌게 컨텐츠 삼아서 하는 거라면 응원하면서 참여할게!!!!!!





그 외

코안파

코파는 변태 초딩이 있어서 반면교사 삼았다고

어릴 적에 그 추한 모습이 각인돼서 안 판다고 한다

에…




“못 생겼다고 자학하는 친구때문에 자기비하 전염됐다”

그러지말아다오




친구 프로필 도용해서 남자들에게 랜선어그로 끄는 친구 썰

그 친구는 나중에 들켜서 울면서 사과했다고 한다

여미새들에게라도 관심과 애정을 즐겼던 건가…

정서적으로 좀 불안했던 걸까

아무리 그래도 친구 프로필로 그러면 안 되지…




“지나가다가 흡연하는 학생들 보면 어떡해요?”

ㄹㅇ 아무 생각도 안 든다

완전 남이니까

근데 흡연하는 일탈학생들 본 지도 오래된 거 같네

출근퇴근버생이니까 그냥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겠다

관련 썰 들으며 생각한 건 오시는 흡연 정말 싫어하는 구나 정도?




“1월 1일 계획있으세요? 해돋이 왜 봐?”

한 번도 본 적 없다

1월 1일은 새벽에 같이보기 영화 보고 이후 컨디션 챙길 겸 쭉 쉬지 않을까 싶네




“트위치 수위규정 풀렸을 때 그때만 할 수 있는 거 하고 싶었다. 젖꼭지 그리기?..”

오시 변태맞는 거 같다

하지만 그런 오시도 좋아해




방에 집착한다

밖에있던 물건 침대에 올려두거나 물건 사라지거나 하면 발작한다고

나도 좀 그런 편인 거 같다

청소 상태가 개판이든 뭐든 내 공간에 훈수두거나 마음대로 물건 옮기거나 그러는 거 정말 너무 싫다

얼마 전에 어머니가 집들이 다녀가셨는데 인테리어 훈수라던가 그런 게 너무 싫었다… 이런 마음 품는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먹거리 토크

위메프 곱창 시켰다, 분홍색 밀가루햄 완전 좋아한다, 오늘 샐러드에 마요네즈 넣어서 먹을 거다, 마요네즈 짱맛있다 좋아한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한국 공포영화 고양이

어릴 때 계단에서 귀신이 쫓아오는 고양이라는 한국 공포영화를 봤는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기억에 오래남는다고 한다

‘혹시 쫓기는 악몽도 자주꾸고 쫓기는 공포게임을 유독 싫어하는 이유도 이 기억이 강하게 남아서일까’ 하는 생각이 잠깐





끗!!! 아 행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