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요약후기
비가 와요 with 비오는 날 듣기 좋은 플리
오시의 건강 이슈로 진행이 애매하게 자주 끊킨 방송
결국 방종하게 되었는데,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아
건강이 우선이니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던 방송
특이사항
건강이슈
“몸이 안 좋아”
4일째 배탈을 겪고 있다는 오시
윗배 아랫배 종합적으로 아프대서 나역시 과거에 위경련 앓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진짜 죽을맛이었는데 오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즐겁게 방송하려면 건강은 필수니까…
게임 - 어몽 더 슬립
도입
생일을 맞이한 아가 주인공
엄마는 문밖에서 다툼 후 돌아와 주인공을 안고 이동한다
이후 걸려온 전화에 자리를 비우는 엄마
엄마가 준비했던 생일선물인 기묘하게 생긴 곰돌이 인형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며 주인공과 동행하게 된다
아기 시점으로 진행되는 게 독특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잔뜩 나는 공포게임
꽤 오래된 유명한 게임으로 안다
엄청 예전에 봤던 기억도 얼핏
살짝 맛 보고 종료!!
기억나는 이야기 1 - 굿즈와 콘서트
굿즈판매 많관부
👏👍
브이페스
포토부스 같이 사진찍기
무대 2개 : 단체곡, 사샤/세라님과 함께하는 곡
다음 주 토,일 진행하는 행사
아직 자세하겐 안 알아봤지만 꼭 가려고 한다
굿즈도 오시 관련된 건 열심히 사볼 생각!!!
굿즈 준비 더 할 수 있을 거 같아
“돈 없는 줄 알고 신의상 패스했는데 돈 있었길래 다시 준비중이야”
ㅋㅋㅋ 아닠ㅋㅋ
머 사비가 드는 거라면 무리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준비한 것들도 적다곤 생각 안한다
기억나는 이야기 2 - 회사덕질
간단한 만화 같이 보기
회사를 덕질하는 내용인데 만화라 좀 과장이 있어보이긴 해도 저런 사람들이 간혹가다가 있긴 해요
만화속 인물처럼 광기로 보이는 양반들이 어디서 일하더라도 진짜 임원까지 쭉쭉 가더라고요
네이버 웹툰 사장 썰도 생각나고요
본인이 좋아서 미쳐있는 상태, 그게 일이고 회사만 잘 만난다면 정말 상승가도를 타죠
그 행동의 원천도 자기애나 완벽주의가 아닌,
(만화에서 나온 것 처럼) 행복이나 일/회사에 대한 호감이라면 같이 일 하는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준다
그 외
비오는데 고기 옮겼어
신문물 : 열받는 쇼츠
손가락다쳤어
추석에 KTX 매진이라 못가
소고기 구루마끌고 들고왔어
다음주 화금토에 짧게 하는데 더 하긴 한다 (??)
너구리 습격 영상 : 너무 웃겨
비둘기 괴담 : 다리를 다친 비둘기를 데려와서 씻기려 했더니 벌레들이 비둘기 머리에 몰려서 머리가 커졌다더라
둘기맘
하수구 괴담 (극한 직업 같아요)
내가 남자였으면 좋겠어 : 공격수이고 싶어, 근데 평소엔 보호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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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송편 vs 콩송편 : (난 깨나 꿀이 좋다)
망개떡 좋아해
또보겠지떢볶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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