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나갔다올랬는데 심심해서 장난삼아 만들엏다

쿨하지 못함이나 질투에 관해서는 뭐랄까 부정하려는 느낌이 조금 있다

그런 감정들이 들면 ‘내가 뭐라고…’ 하는 것처럼 보인달까

겉으론 티 잘 안낼 거 같음

내가 그런 편이라 그렇게 겹쳐서 보는 건가

근데 겉으로 티 안 내면 쿨한 거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간만에 나갔다와야지